네이트온 '메신저 피싱'으로 17억원 가로챈 8명 검거

입력 2011-08-1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칠곡경찰서는 19일 해킹한 개인 정보로 메신저에 접속해 거액을 뜯어낸 이른바 '메신저 피싱'을 한 혐의(사기 등)로 황모(44)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김모(23)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황씨 등은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최근까지 아직 검거되지 않은 중국총책에게서 개인정보 수십만건을 받아 네이트온 메신저에 접속한 뒤 지인인 것처럼 속여 돈을 빌리는 수법으로 342회에 걸쳐 17억8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총책과 한국총책, 인출책, 연락책 등으로 역할을 나눴고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대포통장)과 휴대전화(대포폰)를 범행에 사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다.

경찰은 경기도 부천에 있는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조사한 결과 컴퓨터에 100만건에 이르는 해킹된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96,000
    • +2.89%
    • 이더리움
    • 3,248,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64%
    • 리플
    • 1,750
    • +1.69%
    • 솔라나
    • 127,500
    • +1.19%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29
    • -1.61%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5%
    • 체인링크
    • 15,330
    • +2.61%
    • 샌드박스
    • 6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