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 총파업 결의…파업 찬성 77%

입력 2011-08-19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노동조합이 18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MBC 노조는 지난 4일 부재자 투표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찬성률 77.6%로 파업을 가결했다. 단체협약 정상화와 공정방송 보장 등을 요구해온 노조의 의견이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1883명의 91.8%인 1728명이 참가했고 1341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지난 2월 사측과 단체협상 결렬로 파업권을 확보한 노조는 회사와 협상 추이를 지켜보면서 총파업 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MBC는 지난 1월 사측이 노조에 단협 해지를 통보한 후 법적 유예기간인 6개월이 지나 현재 무단협 상태다.

MBC 노조는 작년 4~5월 김재철 사장 퇴진과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한 고소 등을 주장하며 40일간 파업을 벌이다 파업 일시 중단 투표가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면서 파업을 중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4,000
    • -0.51%
    • 이더리움
    • 3,45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41%
    • 리플
    • 1,945
    • -2.6%
    • 솔라나
    • 140,200
    • +4.24%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84%
    • 샌드박스
    • 48.01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