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입력 2011-08-18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위기·긴축 확대로 올 3.9%로 낮춰...韓도 3.8%로 내려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했다.

모건스탠리는 18일(현지시간)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 각국의 강도 높은 긴축을 이유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4.2%에서 3.9%로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4.5%에서 3.8%로 낮춰 잡았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미국과 유럽이 극심한 경기침체에 매우 근접했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국)의 채무위기로 글로벌 경제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마저 경제 성장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4.5%에서 3.8%로 낮추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4%에서 3.6%로 하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이 외부 충격에 가장 취약한 국가라는 데 동의할 수 없다”면서도 “소비가 지난 2008~2009년보다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도 내년 성장률 전망치가 9%에서 8.7%로 하향 조정됐으며 일본은 2.9%에서 1.3%로 낮아졌다.

특히 홍콩에 대해서는 3분기에 소폭의 경기후퇴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6,000
    • +3.92%
    • 이더리움
    • 3,272,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378,900
    • +2.1%
    • 리플
    • 1,764
    • +2.8%
    • 솔라나
    • 130,100
    • +3.75%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70
    • +5.03%
    • 샌드박스
    • 62.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