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나영석 PD는 17일 "타 방송사 이적은 없다"며 "'1박2일'을 계속 지킬 것이며 계속 할 것을 확실히 공언한다"고 전했다.
앞서 나영석 PD 이적설은 강호동 하차설과 함께 맞물리며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종편과 CJ 등 연락이 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1박2일'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다행, 멋지다", "의리있네요", "정말 종편때문에 시끄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08-17 14:28

나영석 PD는 17일 "타 방송사 이적은 없다"며 "'1박2일'을 계속 지킬 것이며 계속 할 것을 확실히 공언한다"고 전했다.
앞서 나영석 PD 이적설은 강호동 하차설과 함께 맞물리며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종편과 CJ 등 연락이 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1박2일'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다행, 멋지다", "의리있네요", "정말 종편때문에 시끄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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