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2시 이후 10배 터진다.” 초저평가 급등종목!

입력 2011-08-17 12:52 수정 2011-08-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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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이후 10배 터진다.” 초저평가 급등종목!

지난 주 지수가 폭락하면서 대부분의 종목들이 급락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 괴로운 시간 중에서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은 불과 2-3거래일만에 손실을 모두 회복』하는 급등 종목들을 잡아낼 수 있었다. 바로 지수 급락과정에서 세력들이 종목들 방어에 나서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구별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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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8월 들어 4조 5천억 이상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였다. 하지만 외인 자금들이 시장에서 급격하게 이탈되기 보다는 오히려 채권시장쪽으로 잠깐 옮겨간 것에 불과하다. 과거 외인들이 이런 투매 양상을 보일 때 원달러 환율이 작게는 100원에서 많게는 150원 이상 급등한 것과는 다른 흐름이라는 말이다.

▶강남 뭉치돈 급속 유입중!!

외인들은 결국 새롭게 저가권에 있는 종목들을 잡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객 예탁금이 22조』를 넘으면서 증시 역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고 있다는 점이다. 강남 PB센터에는 수십억의 뭉치돈을 들고 와서 투자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겁낼 장이 아니라는 말이다.

예탁금이 이렇게 급증하면서 『코스닥 시장은 제대로 불이 붙었다.』 지지부진한 코스피 시장보다는 매일 상한가가 툭툭 터지는 코스닥 테마주에 집중한다면 이번달 그간의 손실을 한번에 털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폭락장 뒤에 팔자 고칠 종목들이 널려있다!

단단히 마음 먹고 듣기 바란다.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시점이다. 시장이 빠지면서 개인들의 물량은 모두 털렸다. 『개미털기 이후 오늘부터 진정한 세력주의 대폭등』이 이 종목에서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일단 단기 대박 수익은 맡아놓고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이다. 하지만 만약 불과 50%-100% 수익에 만족할 투자자라면 이 종목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지난주 추천주 100% 수익 확보!

이렇게 필자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오늘 종목은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니다. 상한가 2-3번 갔다가 도로 주루룩 빠져버리는 시장의 잡주와는 그 태생 자체가 틀린 종목이다. 국내에서 주목 받을 기업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 한 마디로 앞으로 100% 급등할지, 500% 급등할지 모르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진 종목이다.

지수는 급락했지만, 진정한 대박 장세가 터지고 있다. 필자가 무조건 사생결단 물량 확보를 외친 『엠게임 100% -> 피에스엠씨 50% -> 대현 60% -> 차바이오앤 40%』 로 이어지는 단기 대폭등 랠리를 이 종목으로 끝내버릴 작정이다. 불과 지난 주에 잡으라고 한 종목들이 이 정도다. 불과 상한가 한두방의 작은 수익이 아니라 대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지금까지의 손실을 단번에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물량 사수에 나서기 바란다.

동사가 상상을 초월하는 종목이라는 건 경쟁사와의 주가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경쟁사들은 고점대비 50% 이상 전부 급락했다. 왜냐? 바로 동사 때문이다. 『동사가 압도적인 생산량으로 시장을 싹쓸이 해버렸다.』 이제는 국내에서 따라올 경쟁사가 없다. 그런데 주가는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 이 종목이 50%를 갈지, 100%를 갈지, 아니면 200%를 갈지 알수없을 정도!

더 소름 끼치는 것이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쟁사들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승자독식으로 PER은 3배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게 바로 기관들이 무차별 매집에 나서고 있는 이유다. 『PER이 3-5배 수준이라면 시장 대비 50 – 100% 정도는 올라야 제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말할 수 있다. 솔직히 필자는 이 종목이 50%를 갈지, 100%를 갈지, 아니면 200%를 갈지 도무지 가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저평가된 종목이다.

『5월 들어 기관이 100만주 가까이 쓸어담았다.』 이제는 세력들까지 가세해서 마지막 물량확보에 혈안이 되어있다. 6월 그 누구도 예상 못한 곳에서 초 대박이 터진다. 지금 이 종목을 그냥 넘겨서는 6월 대박 수익은 불가능할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당부하지만, 시장점유율 1위 업체는 한번 튀면 파트론처럼 500%가 간다. 종종 1000% 짜리도 나온다. 지금 모두가 공포에 질려 있을 때, 단 한번의 매수로 계좌를 완전히 폭발적인 수익으로 채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대박은 바로 이런 때 탄생한다.

첫째, 이번 주는 그냥 상승으로 끝나지 않는다! 여기저기서 대박이 터진다.

지난 주에 목이 터져라 추천한 종목들이 무차별적으로 급등했다. 오늘 종목은 또 한번 필자의 명예를 걸고 엄청난 기대를 하는 종목이다. 단 한번의 파동으로도 수십% 를 급등시키는 초강력 세력들의 입성이 확인됐고, 『기관들의 매집은 극에 달했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매집의 명분이 되기 충분하다 못해 흘러넘친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준비된 급등주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둘째, 기관 100만주 배팅! 예상 PER 3배까지 떨어질 수 있다!

필자의 추천으로 급등했던 모든 종목을 지금 잊기 바란다. 200% 급등한 대현 뿐 아니라 150% 모나리자, 그리고 숱하게 상한가 파동이 나온 한국선재, 팜스토리한냉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작게 볼 종목이 아니라 아주 큰 그림을 그릴 종목이다. 업계 1위 업체가 어떻게 폭등 랠리를 이끄는지 그 신화의 주인공의 되기 바란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코엔텍, 모나리자, 이화전기, 휴비츠, 유성티엔에스, 한국항공우주, 네오위즈인터넷, 산성피앤씨, 보령메디앙스, 리홈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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