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회장, 횡령혐의 불구속 기소

입력 2011-08-16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 플랜트업체 성진지오텍 회장이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6일 울산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성진지오텍 전모(52)회장은 거액의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쓴 혐의로 불구속됐다.

전 회장은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자신이 소유주인 다른 업체의 공장부지 조성공사 대금을 올려 발주한 뒤 시공업체로부터 돌려받는 방법으로 99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다.

또 이 비자금 가운데 81억원을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2009년 중소기업 대금을 업체에 지급한 뒤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회삿돈 6억90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 2008년 공장 땅을 조성하는 공사대금을 부풀려 은행들로부터 전체 33억원 가운데 69억원 상당을 초과 대출받은 혐의도 있다.

또한 2008년 차명 증권계좌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고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

검찰은 또 2001년 말부터 회사 자금 62억원 상당을 개인적인 용도로 횡령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로 유영금속 경리부장 A(44)씨를 구속기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7,000
    • +0.3%
    • 이더리움
    • 3,59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48,400
    • -0.26%
    • 리플
    • 1,926
    • +0.84%
    • 솔라나
    • 151,500
    • -1.75%
    • 에이다
    • 310
    • +0.9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7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3%
    • 체인링크
    • 16,950
    • +1.25%
    • 샌드박스
    • 52.15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