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케이블 방송 엠넷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의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을 맡은 김용범 CP(왼쪽부터), 윤미래, 이승철, 윤종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입력 2011-08-11 22:20

케이블 방송 엠넷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의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을 맡은 김용범 CP(왼쪽부터), 윤미래, 이승철, 윤종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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