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방위백서는 재침야망 담긴 침략문서"

입력 2011-08-11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도 영토 주장, 중국 해상위협은 재침야망 연장선 주장

북한이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을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일본의 방위백서는 영토팽창을 위한 침략문서'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 반동들은 주변나라의 영토를 자기들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방위백서에 우리나라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쪼아박고(규정하고) 중국의 해상위협을 떠든 것도 바로 그 연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논평은 "현실은 영토강탈을 군사적으로 정책화한 일본 반동들의 올해 방위백서는 재침야망 실현을 위한 침략문서, 전쟁문서라는 것을 명백히 해주고 있다"며 "영토팽창과 재침야망에 들떠 있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일 방위백서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일본은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내용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을 거론하며 "북한과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의 국방정책을 '기반적 방위력'에서 '동적 방위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82,000
    • +3.22%
    • 이더리움
    • 3,257,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77,300
    • +1.89%
    • 리플
    • 1,755
    • +1.98%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420
    • +3.35%
    • 샌드박스
    • 61.3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