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올해 성장률 전망 0.5%로 하향조정

입력 2011-08-11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2011회계연도(올해 4월~내년 3월) 성장률 전망치를 0.5%로 하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12월 일본 내각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실질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제시했다.

일본 정부의 이번 하향 조치는 지난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의 여파로 일본 내 소비와 생산, 수출이 상당히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2.7~2.9%로 예상했다.

일본 정부는 예상치일뿐이라고 강조했지만 사실상 정부의 경제전망이 낮아진 셈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개인소비는 0.2% 감소로 예상, 기존의 0.6%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설비투자는 4.2% 증가에서 1.7% 증가로 낮아졌고, 수출도 6.2% 증가에서 1.0% 증가로 각각 하향됐다.

종합적인 물가 동향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0.9% 감소로 전망했고, 명목 성장률은 기존의 1.0% 플러스에서 0.4% 마이너스로 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6,000
    • +1.11%
    • 이더리움
    • 3,46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79%
    • 리플
    • 2,003
    • +3.25%
    • 솔라나
    • 150,100
    • +10.37%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8%
    • 체인링크
    • 16,400
    • +3.14%
    • 샌드박스
    • 48.7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