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영향… 항공편 결항 속출

입력 2011-08-07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의 영향이 강해지면서 7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항공편 결항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인천공항은 "오후 5시30분 기준 인천과 푸둥ㆍ항저우ㆍ우한 등 중국 동남부를 오가는 항공기 9편이 결항했다"며 "오후 9시30분까지 총 25편의 항공기 결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은 이날 오후 9시까지 하루 평균 운항편인 900편 내외(국내선 기준)의 2/3를 훌쩍 넘는 총 623편의 항공기가 결항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와 전라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오후 5시30분 현재까지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470편이 무더기로 결항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해짐에 따라 김포와 우리나라 서남부 지방을 오가는 항공기 153편이 추가 결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0,000
    • -0.77%
    • 이더리움
    • 3,439,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133
    • -0.37%
    • 솔라나
    • 126,600
    • -2.47%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96%
    • 체인링크
    • 13,750
    • -1.5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