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美경제 신뢰 변함없어”

입력 2011-08-0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루엔 장관, 美정부 ‘S&P 계산오류’ 반박 지지...英 “예견됐던 일”

미국이 최고 국가신용등급을 잃은 것에 대해 프랑스 정부는 미 경제에 대한 신뢰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랑수와 바루앵 프랑스 재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프랑스는 미국 경제의 굳건함과 기초여건을 완벽히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바루앵 장관은 이날 RTL 라디오에 출연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 정부가 인정하지 않은 수치들에 기초해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를 물을 수 있다”며 S&P 분석에서 2조달러에 달하는 계산오류가 있었다는 미 정부의 반박을 지지했다.

그는 “이번 결정에 대해 미국에서 논쟁이 있을 것”이라며 “3개 주요 신평사 중 단 한 곳의 결정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S&P는 전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영국의 빈스 케이블 산업경제부 장관은 스카이뉴스 채널에 “미 의회에서 불거진 부채상한 증액을 둘러싼 혼돈의 결과로서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라며 “하지만 미국 정치인들이 부채상한 증액에 합의했고 지금 미국의 입장은 매우 안정돼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0,000
    • +3.76%
    • 이더리움
    • 3,268,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378,900
    • +2.18%
    • 리플
    • 1,763
    • +2.56%
    • 솔라나
    • 129,900
    • +3.42%
    • 에이다
    • 267
    • +4.71%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00
    • +4.35%
    • 샌드박스
    • 62.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