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지표에 안도한 환율…1058.10원

입력 2011-08-0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오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2.30원 내린 1058.10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의 ADP 전미고용보고서가 예상치를 웃돈 11만4000명 증가를 기록하면서 하락 개장했다. 미국 경기침체의 염려를 조금이나마 덜었기 때문이다. 개장가는 3.30원 내린 1057.10원이었다.

또 도널드 콘 미국 연방준비제도 전 부위장이 “미국이 경기침체로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이 최대 40%에 이르렀다”는 발언도 달러 약세를 자극했다. 이에 따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급은 오전 중 환율 하락으로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다소 우위를 보이고 있다. 중공업체의 네고물량은 지난 3일 상당량 나온데 이어 오늘도 시장에 나오면서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아직 회복하지 않고 있고 외국인도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어 환율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90,000
    • +3.23%
    • 이더리움
    • 3,258,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78%
    • 리플
    • 1,758
    • +1.97%
    • 솔라나
    • 128,900
    • +2.55%
    • 에이다
    • 264
    • +3.53%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15%
    • 체인링크
    • 15,450
    • +3%
    • 샌드박스
    • 61.87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