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수해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기업은행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30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이용고객에게도 결제를 1~2개월 유예 해주고 있다.
입력 2011-08-03 16:37
기업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수해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기업은행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30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이용고객에게도 결제를 1~2개월 유예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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