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글로벌 불안·안전자산 선호↑...프랑 강세

입력 2011-08-03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스위스프랑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경제회복이 급격히 약화되고 유럽 재정위기 우려도 다시 증폭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일(현지시간) 유로·프랑 환율은 전일 대비 3% 급락한 1.0823프랑을 기록했다.

달러·프랑 환율은 76.22상팀(100분의 1프랑)으로 전일에 비해 2.8%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이 주요 10개국의 통화바스켓을 기준으로 집계한 환율지수(Correlation-Weighted Currency Index)에 따르면 프랑은 지난 1975년 1월 이후 최대인 3.4%나 뛰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 내린 1.4203달러를 나타냈다. 한때는 1.4151달러까지 빠지기도 했다.

유로·엔 환율은 109.58엔으로 전일 대비 0.4%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의 77.21엔에서 0.1% 하락한 77.15엔을 기록했다.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국)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재정위기 우려가 고조되자 유로화 대신 프랑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상원 표결을 거쳐온 부채한도 증액법안을 서명한 후, 향후 지출 감축이 경제성장을 더욱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시장의 불안감을 강화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0,000
    • +3.15%
    • 이더리움
    • 3,255,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78%
    • 리플
    • 1,757
    • +1.91%
    • 솔라나
    • 128,800
    • +2.38%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15%
    • 체인링크
    • 15,450
    • +3%
    • 샌드박스
    • 61.55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