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회복 속도 빠르다”...실적 목표 상향

입력 2011-08-0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해 실적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도요타는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여파에서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다며 올해 순이익 목표치를 39% 끌어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요타는 올해 3900억엔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 2800억엔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전년 동기에는 4080억엔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도요타는 같은 기간 매출이 19조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도요타를 비롯해 일본 자동차업계의 회복이 빨라 실적 역시 호전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수이 타다시 무디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지진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생산이 정상화하면 엔고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요타는 오는 9월 생산이 정상 수준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입장에서 1개월 당겨진 것이다.

도요타는 올해 판매 목표를 772만대로 제시했다. 지난 6월에 밝힌 목표는 739만대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1,000
    • +3.44%
    • 이더리움
    • 3,266,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5
    • +2.08%
    • 솔라나
    • 129,000
    • +2.3%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40
    • +3.26%
    • 샌드박스
    • 61.5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