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데이터망 '먹통'…"보상한다"

입력 2011-08-02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가 2일 무선데이터 서비스 제한조치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보상책을 마련한다. 데이터망 먹통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21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일 오전 8시부터 지속된 2G 데이터망 차단과 관련 현재 원인 파악은 물론 이용자 불편에 따른 보상 대책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데이터망 접속률은 7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10번 데이터 접속을 시도하면 7번 성공하는 수준으로 데이터 사용에만 국한될 뿐 음성 및 문자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해킹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는게 공식 입장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트래픽 급증 원인을 파악 중인 상황"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해킹 가능성은 말 그대로 가능성일뿐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평소 대비 5배 많은 트래픽이 발생, 일시적으로 네트워크 사용을 차단한 후 원인 파악에 나서고 있다. 2G 서비스 중 음성·문자 서비스와 4G 롱텀에볼루션(LTE)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7,000
    • -0.26%
    • 이더리움
    • 3,43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08%
    • 리플
    • 2,012
    • -0.69%
    • 솔라나
    • 123,700
    • -2.68%
    • 에이다
    • 356
    • -2.73%
    • 트론
    • 479
    • +1.27%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18%
    • 체인링크
    • 13,340
    • -2.8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