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英 판매망 확충으로 유럽 공략 나서

입력 2011-08-02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대리점 계약 등 공격적 행보 박차…내년까지 영국 내 130여개 대리점 구축 예정

쌍용차가 영국에서 신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바사돈그룹과 2012년까지 영국 시장에 130여개의 판매 대리점을 확충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바사돈그룹은 유럽과 아프리카에 11개 자회사를 보유한 자동차 판매 전문기업이다.

쌍용차는 코란도C를 주력 차종으로 2013년까지 연간 5000여대 규모로 영국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9월 코란도C 출시와 함께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지역의 판매망 정비에 이어 이번 영국 대리점과의 신규 계약 등을 통해 유럽 시장 판매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해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5월 액티언과 카이런 선적을 시작으로 4년여 만에 아르헨티나 시장에 재진출하는 등 수출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2분기에 2006년 4분기 이후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영국 시장이 유럽 수출 물량 확대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진출 시장에서의 판매 역량 강화와 함께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을 강화하는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22,000
    • +2.97%
    • 이더리움
    • 3,236,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47
    • +1.69%
    • 솔라나
    • 127,100
    • +1.27%
    • 에이다
    • 262
    • +2.34%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2.12%
    • 체인링크
    • 15,300
    • +2.68%
    • 샌드박스
    • 61.29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