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오바마, 터프해져라”

입력 2011-08-01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바마 화해노선 신뢰...정치권 우파의 목소리만 커져

흑인 민권운동가 재시 잭슨 목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공화당과 우파 진영에 대해 “터프해져야 한다”고 충고하고 나섰다.

궁극적으로 국채 상한은 증액되겠지만 협상의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오바마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

잭슨 목사는 “오바마 대통령은 화해의 노선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며 “공화당이 오바마 대통령을 파괴하기 위해 얼마나 단호한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잭슨 목사는 이같은 오바마 대통령의 유화적인 태도 때문에 국채상한 증액협상의 주요 이슈가 보수적인 방향으로 흘러 결과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삭감하는 방안만 남도록 했다고 비판했다.

잭슨 목사는 결과적으로 “우파의 목소리가 논쟁을 주도할 수 있게 했다”며“국채 상한이 올라가는 동안 (정치인들의) 지반은 가라앉고 있다”고 통렬하게 지적했다.

과거 두 차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잭슨 목사는 그러면서 “국민들은 보다 단호하고 강한 리더십을 원한다"며 "오바마 대통령은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렇게 움직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82,000
    • +3.22%
    • 이더리움
    • 3,257,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77,300
    • +1.89%
    • 리플
    • 1,755
    • +1.98%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420
    • +3.35%
    • 샌드박스
    • 61.3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