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교수 “유로존 붕괴 위험 줄어들어”

입력 2011-07-27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진국 디플레 위험도 하락

대표적 비관론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붕괴 위험이 1년 전에 비해 줄었다고 27일(현재시간)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른 선진국들의 디플레이션 위험성 역시 줄어든 것으로 평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번 경기 침체가 ‘전통적인’침체와는 다르게 금융위기에서 비롯되었다며 “여러 해 동안 지출은 줄이고 저축률을 높이는 부채 감축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진국들의 경제 회복이 미약할 것이라며 성장 곡선이 V자형보다는 U자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5월26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회의 연설에서 “유로존에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들이 있다. 심지어 더블딥에 빠질 위험이 있다”며 “나는 일본 경기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유로존 경기전망에 대해선 더욱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9,000
    • -0.93%
    • 이더리움
    • 2,907,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2,700
    • -1.52%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3%
    • 체인링크
    • 12,820
    • -0.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