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美서 1000만弗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11-07-26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미국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개발 컨소시엄인 USABC(US Advanced Battery Consortium)로부터 1000만달러(약 105억원) 규모의 고성능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G화학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차세대 플러그인 전기차에 탑재될 고성능,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하게 된다.

USABC는 미국 에너지국(DOE, Department of Energy)과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 3사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구성한 컨소시엄.

LG화학은 지난 2004년 아시아 업체로는 처음으로 460만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지금까지 USABC로부터 총 4개 프로젝트를 수주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USABC는 LG화학이 앞선 3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GM, 포드 등 미국 주요 자동차 업체에 실질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해온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LG화학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능,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09,000
    • +5.71%
    • 이더리움
    • 3,745,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59,300
    • +4.75%
    • 리플
    • 2,060
    • +7.07%
    • 솔라나
    • 159,800
    • +6.04%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7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40
    • +3.62%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