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상임고문단과 선거 및 당 운영방안 논의

입력 2011-07-25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지도부는 25일 상임고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내년 총선과 대선 전략, 당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남경필·원희룡 최고위원, 김정권 사무총장 등 신임 지도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당 상임고문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이뤄졌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이 역사상 처음으로 제일 젊은 최고위원단이 들어왔다. 저희들이 좀 서투르고 실수도 있을 수도 있다”며 “고문님들이 앞으로 잘 지도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내년 총선, 대선에 꼭 이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홍 대표는 또 “10년 만에 정권을 잡았는데 5년 만에 내준다는 게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한 뒤 “오늘 말씀하시는 것을 저희들이 다 적어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한 상임고문은 “여러 가지 (당직) 인선을 갖고 다소 문제가 있었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 북한인권법 등 여러 가지 산적된 현안들이 많아 갑론을박도 할 수 있으나 결론에 가서 결과를 도출하면 하나가 되어 밀고나가는 패기와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큰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다만 “한나라당이 분열하거나 반목해서 당내에서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나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저희들도 미력하지만 여러 가지 의견들을 필요할 때는 홍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여러분들께도 드릴 계획이니 더욱 분발해주시고 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6,000
    • +0.12%
    • 이더리움
    • 2,71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33%
    • 리플
    • 1,456
    • -2.15%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82
    • +3.6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0.91%
    • 체인링크
    • 11,590
    • +0.26%
    • 샌드박스
    • 58.28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