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 “디폴트 사태 절대 없을 것”

입력 2011-07-25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절대로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사태를 맞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CNN과 ABC, 폭스뉴스 등에 잇따라 출연해 “채무상환 시한을 넘기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를 거명하며 “이들은 미국이 디폴트 사태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확고히 해왔다”며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특히 가이트너 장관은 “의회는 내년 11월로 예정된 차기 대통령 선거 이후까지 최소한 18개월간 디폴트의 위협을 없애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지난 11일 부채상한 증액 협상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금 상황이 어려운데 6개월 뒤 (대통령) 선거가 한창일 때는 (협상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가이트너 장관은 부채상한 증액의 ‘방법론’에 언급, “대규모 지출감축과 세제개혁이 포함된 이른바 ‘그랜드 바긴(Grand Bargain)’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최근 매코넬 원내대표가 연방부채 상한을 증액하는 권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부여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이는 선택사항이 아니다”라면서 의회를 압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8,000
    • +0.15%
    • 이더리움
    • 3,053,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1.96%
    • 리플
    • 1,611
    • -3.19%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90
    • +2.06%
    • 샌드박스
    • 59.24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