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내가 진정한 '비키니 스타'"

입력 2011-07-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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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방한하는 UFC 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그동안 촬영했던 자신의 비키니 컬렉션과 개인 사진들을 공개하며 '비키니 스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대학에서부터 전공한 영양학과 피트니스를 기초로 한 건강하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에, 필리핀과 라틴 혈통이 어우러진 동서양의 아름다움으로 섹시함까지 겸비했다.

현재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UFC 132 대회 이후 프랑스의 지중해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바캉스와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열릴 UFC 133 대회와 방한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미 프랑스 생트로페 현지에서도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바캉스 현장 및 비키니 포즈를 쫓는 파파라치들로 인해 소리없는 촬영 경쟁이 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과 한국 음악, 영화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8월 방한 활동을 추진하는 관계자는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이번 방한을 통해 제시카 고메즈의 뒤를 잇는 외국인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적극적인 한국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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