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심심했던 하루…1058.10원

입력 2011-07-15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3거래일째 하락했다. 하지만 유로존 스트레스테스트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 신용등급 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시장참가자들은 하락폭은 작았다.

달러·원 환율은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0.30원 내린 1058.10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는 경고에 하락 출발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개장가는 0.50원 내린 1057.90원이었다.

하지만 장중 변동폭은 1원 미만에 그쳤다.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거래량도 59억6950달러로 급감했다. 평소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80~100억달러 수준이다.

유럽시간으로 15일 유럽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재무 건전성 평가) 결과가 발표되는 것도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인 참여에 나서지 않은데 영향을 미쳤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 초반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검토 소식에 유로화가 올랐던 것 이외에는 대부분의 통화가 보합을 보였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실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다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돼 달러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는 환율 상승 재료이기 때문에 환율 하락 시도를 제한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28,000
    • +5.4%
    • 이더리움
    • 3,753,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6.69%
    • 리플
    • 2,097
    • +8.82%
    • 솔라나
    • 161,200
    • +6.54%
    • 에이다
    • 333
    • +7.0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92
    • +7.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5.29%
    • 체인링크
    • 17,830
    • +4.45%
    • 샌드박스
    • 54.77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