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계대출 5조4000억원…5개월만에 최대치

입력 2011-07-1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5월 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지난 5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5조4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5조7000억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기관별로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3조3000억원 늘어 지난달 2조5000억원 보다 증가 규모를 확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2조3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증가폭이 줄었지만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대출이 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증가 규모가 늘었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통상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많아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의 가계대출도 전달의 2조원에서 2조2000억원으로 증가폭을 늘렸다.

지역별 가계대출은 수도권이 2조8000억원, 비수도권이 2조6000억원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5,000
    • -1.35%
    • 이더리움
    • 2,57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2.36%
    • 리플
    • 1,679
    • -1.76%
    • 솔라나
    • 107,000
    • -3.95%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4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770
    • -1.67%
    • 샌드박스
    • 80.23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