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성폭력사건 무죄받았지만 비난여론 지속"

입력 2011-07-14 0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지난 2000년 성폭력 사건에 휘말린 주병진이 무죄 선고를 받고 지금까지 겪은 심경을 털어놨다.

주병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무죄가 확정돼 이제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결론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고 밝혔다.

주병진은 이와 관련,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12년간 생활하면서 자살도 생각했다" 며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성폭행에 연루된 이후 무죄를 확정지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무죄 판결 전의 주병진을 기억하며 비난 여론을 형성한 것.

주병진은 "그 때 받은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다" 며 "글의 무서움을 알았으면 한다" 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30,000
    • +0.27%
    • 이더리움
    • 2,71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5%
    • 리플
    • 1,458
    • -1.95%
    • 솔라나
    • 103,800
    • -0.19%
    • 에이다
    • 283
    • +4.04%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
    • 체인링크
    • 11,610
    • +0.52%
    • 샌드박스
    • 58.24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