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공공기관 워크숍서 엄정한 복무관리 당부

입력 2011-07-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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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경영을 관리·감독하는 기획재정부가 주요 공기업의 기획조정실장과 감사실장들을 불러 직원들의 근무태만 등 기강해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정부는 13일 코트라(KOTRA)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업은행 등 113개 주요 공공기관의 기획조정실장과 감사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실무간부 워크숍’을 열고 엄정한 복무관리를 주문했다.

구본진 재정업무관리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재정부는 근무기강 해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함께 공공기관 감사와 비상임이사의 내부견제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부는 특히 최근 감사원 감사 등에서 지적된 공공기관의 방만경영과 근무태만 등 도덕적 해이 사례를 근절·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위반할 경우 부당 이득 이상으로 불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재정부는 또한 공공기관들이 클린카드 운영실태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임직원의 근무태만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사후조치와 복무관리에 빈 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클린카드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불건전 업소 이용을 봉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이나 안마시술소 등에서는 클린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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