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일당' 최고 1000만원

입력 2011-07-10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대 상장사 사외이사들의 하루 급여가 최고 1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제철 사외이사의 평균 연봉은 9700만원이었다. 이 회사 사외이사가 정기·임시 이사회에 참석한 날은 모두 열흘로 하루에 970만원을 받은 셈이다.

현대제철 사외이사들은 이사회의 분과위원회인 윤리위원회,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 각각 별도 회의를 했지만 개최일은 이사회 날과 같았다.

현대모비스 사외이사들의 평균 연봉은 9400만원이었다. 총 11회 이사회에 참석해 한번에 855만원을 받은 것으로 계산됐다.

LG전자 사외이사의 연봉은 8300만원이었고 10차례의 정기·임시 이사회가 개최됐다. 현대차는 8100만원, SK텔레콤과 LG는 각각 7800만원, 7600만원의 평균 연봉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의 사외이사 연봉은 6000만원으로 중간 수준이었고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각각 5100만원, 47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등기이사 연봉은 삼성전자가 59억9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신한지주가 9800만원으로 다른 상장사들에 비해 높았다. 삼성전자(8600만원), 기아차(8200만원), 현대차(8000만원), 현대중공업(73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32,000
    • +5.75%
    • 이더리움
    • 3,754,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4.75%
    • 리플
    • 2,059
    • +7.07%
    • 솔라나
    • 159,700
    • +5.9%
    • 에이다
    • 331
    • +6.43%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8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60
    • +3.8%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