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銀 인수가 4조4059억으로 조정(상보)

입력 2011-07-08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60원 낮춘 주당 1만3390원…11월말까지 6개월 연장

하나금융그룹은 론스타와 지난해 11월 체결했던 외환은행 지분 인수계약을 오는 11월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양 측은 최초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51.02%를 주당 1만4250원, 총 4조6888억원에 매매하기로한 조건에서 860원 낮춘 주당 1만3390원, 총 4조4059억원의 연장 조건에 최종 합의했다.

양 측은 매매가격 산정시 기존 주당 1만4250원에서 론스타의 분기배당금인 주당 1510원을 우선 차감했다. 다만 기존 가격이 3월말 마무리를 전제로 산정됐기 때문에 2,3분기 동안 외환은행의 정상적 영업활동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 증가분인 주당 650원을 감안해 주당 최종 1만3390원으로 매매가격을 감액했다.

양 측은 매매가격과 관련하여 계약 연장 후 마무리 시점까지 론스타의 배당금 전액을 이번 매매가격에서 추가적으로 차감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번 매매가격이 올해 9월말 외환은행의 예상가치를 기초로 한 만큼 10월 이후 매각이 마무리될 경우 주당 월 100원씩 외환은행의 경제적 가치 증가분 만큼 매매가격에 반영하게 된다. 단 기존 계약 때처럼 매각이 종료되지 않을 경우 상기 추가매매대금은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계약 기간은 최초 계약 때와 마찬가지로 올해 11월말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라도 어느 일방이 파기하지 않는 한 이번 연장계약은 계속 유지된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20,000
    • +1.77%
    • 이더리움
    • 2,971,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08%
    • 리플
    • 1,999
    • +0.45%
    • 솔라나
    • 124,800
    • +2.8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0.3%
    • 체인링크
    • 13,120
    • +3.6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