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파리서 열린다

입력 2011-07-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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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주요 20개국)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오는 9~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7일 파리의 프랑스 재무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과 김재천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대표로 참석해 주요 의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G20 각국 정부 재무부와 중앙은행의 차관·부총재급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 지진, 유럽국가들의 재정위기 등 최근 대두된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G20 차원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G20 전임 의장국인 한국 정부 대표단은 현 의장국인 프랑스와 다음 의장국인 멕시코와 함께 이번 회의가 끝난 직후 따로 회동해 회의성과를 정리하고, 11월 칸 정상회의까지의 논의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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