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유치위원회 대표단이 7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남아프리카 더반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편으로 금의환향한다.
특별전세기는 방콕을 잠시 경유한 뒤 8일 오후 2시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는 낭보를 들고 개선하는 대표단을 맞이하고자 대대적인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입력 2011-07-07 01:32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유치위원회 대표단이 7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남아프리카 더반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편으로 금의환향한다.
특별전세기는 방콕을 잠시 경유한 뒤 8일 오후 2시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는 낭보를 들고 개선하는 대표단을 맞이하고자 대대적인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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