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신용등급 BBB+로 한 단계 상승

입력 2011-07-0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워크아웃에서 졸업한 이수건설의 기업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승했다.

이수건설은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가 최근 이수건설에 대한 기업신용평가 등급을 기존 BBB0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채 신용평가등급이 상승하면 대규모 공사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BBB+ 등급은 대규모 공공주택 부문 입찰의 경우 1500억원 이상 공사 입찰 참가가 가능하다.

이수건설은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라 대형 공공주택 공사는 물론, BTL 부문 입찰 시 제한요건 충족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신용등급의 상향 조정으로 국내외 발주 공사의 컨소시엄 구성시 주간사 참여기회와 지분확대가 가능해졌고, 비용절감 등 재무적 측면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건설은 2008년 3255%에 이르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12월 117.7%로 개선하고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주택개발 비중을 29%로 축소하는 등 공공토목, 건축 BTL, 플랜트 사업 등을 대폭 확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9,000
    • -0.36%
    • 이더리움
    • 2,70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13%
    • 리플
    • 1,462
    • -1.42%
    • 솔라나
    • 103,800
    • -0.38%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4%
    • 체인링크
    • 11,600
    • +0.96%
    • 샌드박스
    • 58.6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