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받은 코스피…나흘째 상승 2140선 안착

입력 2011-07-04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증시 안정에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하며 214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56포인트(0.92%) 오른 2145.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밤사이 뉴욕증시가 5거래일째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 한때 21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매매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2억원, 125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774억원을 매도 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닷새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차익거래가 1429억원, 비차익거래가 30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은행(-1.58%), 섬유.의복(-1.27%), 유통업(-0.85%), 보험(-0.33%)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증권업(3.85%)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IT주들이 포함된 전기.전자(2.23%)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IT 대표주들의 약진하면서 삼성전자가 2.22%, 하이닉스가 2.62% 각각 올랐다.

자동차 3인방도 판매 실적 호조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아차가 2% 넘게 오른 가운데 현대차(1.46%), 현대모비스(1.38%)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2,000
    • -0.45%
    • 이더리움
    • 3,028,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2.42%
    • 리플
    • 1,611
    • -4.05%
    • 솔라나
    • 122,400
    • +0.58%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3%
    • 체인링크
    • 14,770
    • +1.44%
    • 샌드박스
    • 59.02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