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한 아내와 3번 이혼, 노모와 아이들 걱정뿐"

입력 2011-07-0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탤런트 박윤배가 한 아내와 3번의 이혼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박윤배의 특별한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박윤배와 윤철형이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배는 윤철형이 기러기 아빠였다는 사연을 공개하자 “기러기 아빠라도 아내가 있으면 되는 거다”고 전하며 “혼자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을 때가 가장 비참했다. 돌봐줄 사람이 없이 노모와 아이들이 늘 걱정됐다”고 전했다.

MC가 자녀들이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냐고 묻자 박윤배는 “아이들이 어머니를 용서하고 받아달라고 했을 때 받아주지 않았다”며 “같은 아내와 3번씩이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해 더 이상은 너희 엄마를 볼 생각이 없다라고 했을 때 아이들이 나를 원망하더라”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박윤배는 아들, 딸에게 “너희가 클수록 미안한 마음에 내가 작아졌다. 너희 인생에서 소중한 어머니를 못 갖게 한 것이 너무 큰 죄인이다. 그래도 튼튼한 아빠가 있으니까 용기 잃지 말고 좌절하지 말길 바란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84,000
    • -2.06%
    • 이더리움
    • 4,404,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3.23%
    • 리플
    • 2,825
    • -1.57%
    • 솔라나
    • 189,400
    • -0.94%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41
    • -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1.02%
    • 체인링크
    • 18,270
    • -1.77%
    • 샌드박스
    • 2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