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기업 입사경쟁률 평균 '58대 1'

입력 2011-06-2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500대 기업 중 167개사에 8373명 모집에 48만3932명 지원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 매출 500대 기업의 입사경쟁률이 평균 58대 1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www.incruit.com)는 올 상반기 채용을 실시한 매출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167개사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사원 입사경쟁률을 파악한 결과, 8373명 모집에 총 48만3932명이 지원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업종별로 유통무역(168: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그 뒤로 △기타제조(110:1) △물류운수(95:1) △석유화학(69:1) △기계철강중공업(60:1) △자동차(59:1)가 평균치를 웃돌았다.

다만 △금융(55:1) △식음료(51:1) △건설(49:1) △전기전자∙IT(35:1) △제약(28:1) 등은 평균 경쟁률보다 낮았다.

분포별로 나눠보면 △10대 1이상~50대 1 미만(42.5%)이 가장 많았다. 그 뒤로 △50대 1 이상~100대 1 미만(21.6%) △100대 1 이상~200대 1 미만(17.4%) △200대 1 이상(10.2%) △10대 1 미만(8.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입사경쟁률을 기업의 매출액 순위로 따져보면 △1~50위(61:1) △301~400위(61:1) △101~200위(59:1) △201~300위(59:1) △401~500위(58:1) △51~100위(46:1)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순위별로 큰 차이가 없이 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4,000
    • +1.13%
    • 이더리움
    • 3,43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8%
    • 리플
    • 2,055
    • +0.2%
    • 솔라나
    • 125,100
    • +0.81%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92%
    • 체인링크
    • 13,790
    • +0.8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