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미국발 악재에 일제 하락

입력 2011-06-23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닛케이 0.37%↓·상하이 0.32%↓

아시아 주요 증시가 23일 오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35.43포인트(0.37%) 하락한 9594.00으로, 토픽스 지수는 2.78포인트(0.34%) 내린 826.2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에서는 미국 악재로 수출주들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미국 매출이 20% 이상인 일본의 휴대폰과 태양광 패널 재조업체인 교세라는 1.7% 내렸다.

카메라의 대명사 올림푸스는 2%,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는 3% 가까이 빠졌다.

일본 최대 반도체 메이커인 엘피다메모리는 1.3% 밀렸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전일 미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7~2.9%로 제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6%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4월 회의 때 전망한 3.1%~3.3% 보다는 0.4%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중국증시는 인플레이션 저지를 위한 긴축 우려에다 미국 악재까지 겹치며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8.51포인트(0.32%) 내린 2640.81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45.37포인트(0.53%) 하락한 8575.67을,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034.73으로 8.10포인트(0.27%) 빠졌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97.44포인트(0.90%) 밀린 2만1662.53을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7,000
    • -0.39%
    • 이더리움
    • 3,4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3%
    • 리플
    • 2,111
    • -0.57%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1%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