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2020년 매출 4조 패션전문 기업될 것"

입력 2011-06-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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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22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0년 매출 4조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백화점 유통망을 통해 해외 유명브랜드를 직수입하는 해외사업과 국내 브랜드의 상품기획, 생산과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코치 등 해외 명품 브랜드 30여개, 해외명품 브랜드의 편집샵인 분더숍(Boon the shop), 해외SPA 브랜드 2개와 국내 브랜드 6개 등을 비롯 약 40여개다.

지난해 실적은 전년대비 각각 33%, 57%, 53% 상승한 매출액 5832억원, 영업이익 448억원, 당기 순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최근 이마트로 부터 양수한 자체브랜드(PL)브랜드 데이즈(DAIZ)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연주의(jayeonjui)의 매출이 포함되면서 매출액 1873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당기 순이익 110억원을 달성했다.

김해성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톰보이에 인수에 대해 "오는 9말 인수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며 "별도의 회사로 운영해 정상화 시킨 후 전략적투자자(SI) 방식으로 합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춘만 지원담당 상무는 단기차입금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유통업의 특성상 자금일 일시적으로 유입되고 지불되는 특징이 있다"며 "이러한 방식이 운영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상장 전 자본금은 257억 원, 총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5만~6만5000원이고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00억~1300억원을 조달 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톰보이 인수에 30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 차입금 상환 394억원이 사용될 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달말에서 다음달초 이틀간 청약을 거쳐 7월 중순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김 대표는 “코스피 상장을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인도를 확보하며,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보다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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