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제회계기준 도입 무기한 연기

입력 2011-06-20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오는 2015년부터 의무화하기로 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기업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IFRS 이행기간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IFRS는 유럽을 중심으로 100국 이상이 적용하는 회계기준으로, 일본 및 미국 회계기준을 채택한 일본 기업들이 전환할 경우 상당한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

금융청은 자문기관인 기업회계심의회를 열어 IFRS 도입과 관련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갑작스러운 연기 결정에 따라 오는 2015년 도입을 목표로 준비해온 기업들의 혼란이 예상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5,000
    • +3.45%
    • 이더리움
    • 3,267,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6
    • +2.38%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7%
    • 체인링크
    • 15,520
    • +3.47%
    • 샌드박스
    • 61.5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