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은 노원, 중형은 송파, 초대형은 서초에 몰려

입력 2011-06-15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25개구의 주택형별 가구수를 분석해본 결과 공급면적 99㎡이하(10~20평형대)는 노원구, 100~165㎡(30~40평형대)는 송파구, 166~195㎡(50평형대)는 강남구, 196㎡이상(60평형대 이상)은 서초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4일 현재 서울시 소재 65㎡이하 초소형아파트는 총 11만2313가구로 이중 24.4%가 노원구(2만7367가구)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남구가 1만8311가구, 강동구 1만2258가구, 송파구 1만1679가구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66~99㎡ 소형아파트 역시 노원구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 전체 소형아파트(37만3544가구)의 15.9%(5만9441가구)가 노원구에 분포했고, 이어 양천구(2만7139가구), 구로구(2만3313가구), 도봉구(2만719가구) 등 순이었다.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100~132㎡ 중소형아파트는 강남권에 많이 분포돼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송파구가 4만7803가구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3만8808가구)가 뒤를 이었다. 3번째로 많은 비중을 보인 노원구(3만7317가구)는 초소형아파트에 이어 중형아파트에서도 높은 분포도를 나타냈다.

133~165㎡ 중대형아파트 역시 송파구(1만6135가구)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강남구(1만4502가구), 서초구(1만1284가구), 성북구(8992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166~195㎡ 대형아파트 및 196㎡ 이상 초대형아파트는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강남3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컸다.

166~195㎡ 대형아파트의 경우 강남구가 9714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7220가구, 송파구가 6400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권 외 지역에서는 영등포구가 3096가구로 4번째로 많은 물량을 보였다.

196㎡ 이상 초대형아파트는 서초구가 6606가구, 강남구 5869가구, 송파구 2305가구로 상위권에 올랐고 용산구(1880가구), 영등포구(1540가구), 양천구(1448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8,000
    • +1.05%
    • 이더리움
    • 3,46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98%
    • 리플
    • 2,001
    • +3.2%
    • 솔라나
    • 150,200
    • +10.69%
    • 에이다
    • 296
    • +2.0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3%
    • 체인링크
    • 16,420
    • +3.27%
    • 샌드박스
    • 49.12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