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3일 발생한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가 일시 마미된 것에 대해 "외부 해킹에 의한 장애는 아니"라며 "KT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회선 불량으로 잠정 파악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은 이날 오후 2시45분부터 3시15분까지 약 30분가량 접속이 지연되거나 접속되더라도 개별 기업 보고서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입력 2011-06-13 16:40
금융감독원은 13일 발생한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가 일시 마미된 것에 대해 "외부 해킹에 의한 장애는 아니"라며 "KT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회선 불량으로 잠정 파악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은 이날 오후 2시45분부터 3시15분까지 약 30분가량 접속이 지연되거나 접속되더라도 개별 기업 보고서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