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럽 금리 인상 전망...유로화 강세

입력 2011-06-09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9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유로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0분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5% 상승한 1.46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전일보다 0.50% 오른 116.99엔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열리는 ECB의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대신 다음달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쿤 고 호주뉴질랜드은행 시장경제전략 부문 대표는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7월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면서 “만약 실제로 트리셰 총재가 그와 같은 발언을 한다면 금리 인상 재료가 유로화를 지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CB는 지난 4월에 3년 만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ECB의 물가목표인 2.0%를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6,000
    • -1.21%
    • 이더리움
    • 3,42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2.04%
    • 리플
    • 1,996
    • -3.81%
    • 솔라나
    • 135,000
    • -3.71%
    • 에이다
    • 292
    • -5.5%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6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37%
    • 체인링크
    • 15,800
    • -2.47%
    • 샌드박스
    • 48.58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