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8일 한국거래소의 금융업 진출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금융업 진출을 검토한 바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만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여신전문금융 자회사인 포스텍기술투자를 통해 고객사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6-08 13:14
포스코는 8일 한국거래소의 금융업 진출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금융업 진출을 검토한 바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만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여신전문금융 자회사인 포스텍기술투자를 통해 고객사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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