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가치, 이틀째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11-06-08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위안화 가치가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외환교역중심은 8일(현지시간) 달러ㆍ위안 환율 기준가격을 전일 대비 0.0021위안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4795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단오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절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아 정부가 긴축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과 동일한 5.3%로 정부 물가목표인 4.0%를 여전히 웃돌 전망이다.

다우존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번달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은행 지급준비율(이하 지준율)은 0.50% 각각 올릴 것이라고 점쳤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기 위해 중국 당국은 위안화도 적극적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위안화의 달러에 대한 가치가 연내 6.20달러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점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7,000
    • -1.05%
    • 이더리움
    • 3,42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3.29%
    • 리플
    • 2,007
    • -4.15%
    • 솔라나
    • 135,100
    • -3.5%
    • 에이다
    • 293
    • -6.39%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5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5,860
    • -2.28%
    • 샌드박스
    • 48.8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