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박지은, 윌링 이동수 골프웨어 입는다 등

▲박지은

◇이동수 골프웨어, 박지은 선수 협찬

‘버디 퀸’박지은(사진)이 이동수F&G(대표이사 서혜자)의 윌링 이동수 골프웨어를 입는다.

이번 의류 협찬은 도시적인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맏언니답 박지은과 윌링 이동수의 스타일이 잘 맞아 떨어져 하게 된 것.

윌링 이동수 마케팅실 전성하 차장은 “윌링 이동수는 영(Young), 모던(Modern), 심플(Simple)& 스포티(Sporty)를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움과 젊고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를 박지은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존, GLT-LGLT ‘등업 프로젝트’ 실시

시물레이션 전문기업 골프존(공동대표이사 김영찬. 김원일)은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와 Volvik LGLT 6월 대회 출전자를 대상으로 ‘등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등업 프로젝트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6월 GLT, LGLT 지역예선 참가자 가운데 등급이 오른 120명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이 기간 동안 골프존 실력등급을 주니어 마스터(‘매’ 등급)로 올린 회원 중 각 대회성적 상위 30명을 선발, 주니어 프로(‘까치’ 등급)가 대회에 참가해 세미 프로(‘기러기’ 등급) 이상으로 올린 회원 30명에게도 남여대회 성적순으로 각각 골프존 이용권 5만원을 증정한다.

GLT, LGLT는 또 전국 결선 대회 60위까지 주어지는 상금이외에도 예선 대회부터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GLT의 경우 올해부터 도입된 지역 결승제에 따라 12개 지역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투어스테이지 파이즈 드라이버를 증정하고 있다.

아울러 최다 동반자와 플레이를 한 선수, 중도포기가 없는 선수, 홀인원을 한 선수, 대회 첫 참가한 선수, 전국 결선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선수, 전국 결선에서 꼴지를 면한 선수 등에게 골프백, 골프장 이용권, 골프웨어, 골프공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