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아들도 무서워한 카리스마" 고백

입력 2011-06-08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카리스마 이미지를 아들도 무서워한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혜영은 "아들이 화장한 내 얼굴을 보고 '엄마 무서워'라고 말해 바로 화장을 지우고 왔다. 하지만 아들이 '그래도 엄마 무서워'라고 울상을 지으며 자꾸 엄마의 얼굴을 무서워한 아들 때문에 난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나는 주로 뭔가를 단호하게 결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 많았다. 나약하고, 편안한 모습의 연기는 못해봤다"고 설명했다.

또한 "난 멜로를 하고 싶은데 멜로에서는 청순, 청초한 이미지만 원한다. 방송에 나오는 청초란 나약하고 힘없고 남에게 민폐 끼치는 이미지다"라며 "난 내가 잘 알아서 민폐도 안 끼치고 잘 할 수 있는데 그런 게 원래 청초가 아닌가?"라고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4,000
    • -0.27%
    • 이더리움
    • 3,4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100
    • -1.04%
    • 솔라나
    • 126,500
    • -1.33%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73%
    • 체인링크
    • 13,840
    • -1.5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