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규형, 2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

입력 2011-05-30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창 부장검사)는 방송 사업을 미끼로 2억여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영화감독 이규형(5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8년 8~9월 자신을 유명 영화감독으로 소개하며 "방송사업을 하고 있는데 돈을 빌려주면 한달 후 바로 갚겠다"며 전모씨로부터 2억3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당시 실제로 방송사업에 손을 댔으나 사업부진으로 인해 5억원 이상의 빚이 있었던 데다 외부 투자까지 막혀 사실상 사업을 접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4,000
    • +1.45%
    • 이더리움
    • 3,510,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58%
    • 리플
    • 1,989
    • +1.12%
    • 솔라나
    • 144,700
    • +8.07%
    • 에이다
    • 298
    • +2.41%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3.81%
    • 체인링크
    • 16,410
    • +4.59%
    • 샌드박스
    • 48.47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