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배 작가는 지난 22일 평소 앓던 지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였다.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본명 이세권) 작가와 부부인 고인은 70년 '별의 꿈'으로 데뷔해 80년대 월간 만화잡지 '보물섬'의 연재 만화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보배 작가의 또다른 대표작으로는 '내사랑 깨몽', '내짝궁 깨몽'등이 있다.
한편 이보배작가의 발인식은 이미 지난 24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입력 2011-05-26 10:31

이보배 작가는 지난 22일 평소 앓던 지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였다.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본명 이세권) 작가와 부부인 고인은 70년 '별의 꿈'으로 데뷔해 80년대 월간 만화잡지 '보물섬'의 연재 만화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보배 작가의 또다른 대표작으로는 '내사랑 깨몽', '내짝궁 깨몽'등이 있다.
한편 이보배작가의 발인식은 이미 지난 24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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