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인사청문회에서 “물가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가계구매력이 감퇴했다는 것을 국민들이 체감했다고 보고 최우선적으로 물가안정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1-05-25 10:31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인사청문회에서 “물가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가계구매력이 감퇴했다는 것을 국민들이 체감했다고 보고 최우선적으로 물가안정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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