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中 경제성장률 전망 9.4%로 하향

입력 2011-05-24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4.7% 달할 듯

골드만삭스가 2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0.0%에서 9.4%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의 산업생산 등 각종 지표에서 볼 수 있듯이 성장이 둔화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면서 “고유가와 공급부족 현상 등을 감안해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달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월보다 1.4%포인트 둔화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전월의 53.4에서 하락한 52.9를 기록하는 등 긴축정책에 따른 경기회복세 둔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도 종전 9.5%에서 9.2%로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정부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억제되지 않고 있다”면서 “오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6%, 올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7%에 각각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6%를 기록할 경우 2008년 6월 이후 3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게 된다.

중국 정부의 올해 전체 물가목표는 4.0% 이하다.

골드만삭스는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중국 정부는 올 3분기까지는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6,000
    • +0.81%
    • 이더리움
    • 3,06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51%
    • 리플
    • 1,710
    • +1.6%
    • 솔라나
    • 124,300
    • +0.4%
    • 에이다
    • 254
    • +0%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58%
    • 체인링크
    • 14,740
    • -1.47%
    • 샌드박스
    • 60.16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