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위원장 "우리금융 민영화 시장에 맡겨 보자"

입력 2011-05-24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 방안과 미래' 세미나에서 "(우리금융 민영화) 시장에 맡겨 보자"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산은금융지주에 밀어주기식 매각방안 결정이 아니냐는 우려에 이같이 설명했다.

산은금융지주 강만수 회장에 대해서는 "국책은행을 벗어나려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면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물건을 파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픈된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시장의 결정 과정을 거치고 싶다"며 "민간과 민간이 되겠다는 이가 공정하고 유효경쟁을 벌이는 게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 매각의 최종 결정에 대해서는 시장고 공적자금위원회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선입견을 갖고 너무 예단하지 말자"며 "링에 오르기도 전에 너는 안 된다, 옷을 벗어라 등으로 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유효 경쟁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은 과당 경쟁을 우려할 정도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에 대해서는 이미 금융위원회에서 밝힌대로 "법대로 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8,000
    • +1.45%
    • 이더리움
    • 3,08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0.05%
    • 리플
    • 1,717
    • +1.96%
    • 솔라나
    • 125,100
    • +1.05%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40
    • -0.4%
    • 샌드박스
    • 60.75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